Knauf Insulation은 직장안전과 건강을 위한 World Day 지정을 위한 캠페인 ‘As Safe As Home(가정만큼 안전하게)’를 시작하였습니다

이 캠페인은 Knauf Insulation이 코로나19 전염병에 의해 형성된 새로운 근무환경에 맞춰 변화하고 있는 바, 모든 직원들이 건강과 안전에 대해서 만큼은 타협하지 않는 접근법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에 촛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Knauf Insulation의 CEO인 쟝-클라우드 카를린 회장은, “Knauf Insulation은 항상 ‘As Safe As Home(가정만큼 안전하게)’이어야합니다. 또한 이번 새로운 캠페인은 우리가 코로나19 위기로부터 배운 모든 것들에 대해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안전은 항상 우리의 최우선 과제였습니다. 그러나 이번 위기가 우리에게 닥쳐왔을 때, 안전은 우리에게 최고조로 고무되었습니다. 우리는 그 어느때보다 안전한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안전은 모든 장소에서 모든 사람에게 존재해야 합니다. 집에서. 직장에서. 24시간  7일 동안. 많은 것들을 이루어 온 만큼, 이러한 접근방식은 결코 타협하지 않을것입니다.”

전염병의 현실은 사회적 거리두기, 대기질에 대한주의, 표면청결 및 위생 등으로 대표되는 건강과 안전이 생명을 구한다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에 더하여, 회사는 연민, 연대 그리고 배려가 어떻게 회사의 공동체와 직원들의 정신적 복지를 지켜내는 기초가 되는지를 더 잘 알게되었습니다.

Knauf Insulation Group의 HR and HSE Director인 Patrice Briol은, “우리 모두는 이 번 재난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들은 우리가 Knauf Insulation에서 현재와 미래에 행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 알려줍니다.”

“세계는 바뀌고 있고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요구는 그 어느때 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새로운 업무수행 방식에 적응함에 있어서 어떠한 경우에도 타협하는 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안전하지 않게 수행되는 일은 없어야 하며, 우리 동료들의 건강과 복지 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As Safe As Home’은 무엇이 진정으로 중요한지를 서로에게 지속적으로 상기시켜줄 것입니다. 일주일에 7일동안, 하루에 24시간 동안, 집에서, 직장에서.”

• 올해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World Day는 ‘전염병을 멈추자 : 직장에서의 안전과 건강은 생명을 살린다’ 를 강조하고 있습니다.